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이야깃거리 (문단 편집) === [[재평가]] 받는 [[대한민국 대통령|전임 대통령]]들 ===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 때문에 [[국민]]들은 비탄과 분노로 얼룩졌고, [[대한민국 대통령|전임 대통령]]이 남긴 업적을 다시 보는 일이 늘었다. 실제로 [[박근혜/평가/민주주의 후퇴|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뼈저리게 알았다.]] [[대한민국]] [[네티즌]]들이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|이 게이트]]를 두고 '[[제정일치]]'의 '[[고조선]] [[정치]]'라고 [[농담]]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. [[여당]]인 [[새누리당|새누리]]의 텃밭이였던 경상도에서도 이상기류가 나왔다.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5596a417b26b487aa6280d8baab0b4eb|#1]]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0/28/2016102800249.html|#2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47&aid=0002130507|#3]] 알다시피 국민은 비정상([[사이비 종교]]와 민주주의 후퇴)이 정상을 밀어낸 일을 봤다.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. 그러나 정작 박근혜 정부는 민주주의를 망가뜨린다는 평가가 많아, [[문민정부]] 이후, 아니 그것을 넘어서는 헌정 사상 최대의 정치 스캔들이라는 의견도 강세다.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를 방치한 집권여당, 청와대에 있는 박근혜 최측근들도 책임이 무겁지만, 정작 타인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추태를 저질러서 더욱 반감을 샀다.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와 [[국민]]이 보이는 반응은, 사실 옛날부터 낌새가 나왔다. 그동안 [[경남기업 회장 자살 사건]], [[박근혜/역사관|역사왜곡]], [[박근혜/평가/민주주의 후퇴#s-3|언론 통제]], [[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]], [[어버이연합 어용시위 논란]]을 비롯한 논란이 화수분처럼 쏟아졌다. 그러다가 임기 종반부에서 최악의 스캔들인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까지 터졌다. >'''오늘 탄생되는 [[문민정부|정부]]는 [[민주주의]]에 대한 [[국민]]의 [[6월 항쟁|불타는 열망]]과 거룩한 [[박종철|희]][[이한열|생]]으로 이루어졌습니다.''' > ---- > ㅡ [[김영삼#s-4.8|김영삼]] (1993년 2월 25일 취임사 中) >'''[[국민]]은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. 그러나 마지막 승리자는 [[국민]]입니다.''' > ---- > ㅡ [[김대중#s-4.6|김대중]].(저서 다시,새로운 시작을 위하여) >'''[[민주주의]]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[[국민|시민]]의 조직된 힘입니다.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.''' > ---- > ㅡ [[노무현#s-6.4|노무현]].(2007년 6월 16일) >'''"그런데... 막상 [[한나라당]]이 [[이명박근혜|정권을 잡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생각해보니까.. 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T9tofWtOMo|아아.. 이게 좀 끔찍하네요.]]"[* 일명 노스트라다무현 발언이다. 이 발언으로 최순실-박근혜 게이트가 다시금 재평가되었다.]''' > ---- > ㅡ [[노무현#s-6.4|노무현]].(2007년 6월 2일 함평포럼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